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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1-이랜드 외식사업부]자연별곡의 복날 이벤트 이미지.jpg |
(서울=포커스뉴스) 이랜드가 오는 27일 중복을 맞아 당일 한정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랜드 한식뷔페 '자연별곡'에선 평일 디너 및 주말, 공휴일에만 맛볼 수 있는 누룽지 닭백숙을 27일 평일 점심부터 하루 종일 제공한다. 닭백숙에 누룽지를 더한 이 메뉴는 자연별곡의 여름 시즌 신메뉴로 유명하다.
샤브샤브 샐러드바 '로운샤브샤브'에선 27일 매장 테이블과 입구 등에 비치된 중복 맞이 이벤트 관련 이미지를 사진 촬영한 후 직원에게 제시하는 고객에게 당일에 한해 한우 한 접시를 테이블당 1회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랜드는 스시·일본요리 뷔페 '수사(SOOSA)'와 로운샤브샤브에서 각각 '스테미너 장어벤또'와 '여름 보양 복어강정' 등 여름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랜드 외식사업부 관계자는 "체력소모가 많아 건강을 잃기 쉬운 무더운 여름에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 보양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며 "올 여름 동안 고객들이 이랜드 외식 브랜드 매장에서 풍성한 여름 신메뉴를 마음껏 즐기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제공=자연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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