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면세점63, 中 청소년 1500명 방문

편집부 / 2016-07-21 17:38:36
△ 면세점 63 내부 보도사진1.JPG

(서울=포커스뉴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에 걸쳐 한·중 청소년 예술교류단 소속 중국인 1500명이 갤러리아면세점 63을 방문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국 예술단 청소년과 학부모 등 1500여 명으로 구성된 한·중 청소년 예술교류단은 지난 20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의 공식 행사를 가졌다. 이후 여의도 63빌딩을 방문해 면세점 쇼핑과 63아트 전망대를 관람했다.7월20일 한·중 청소년 예술교류단 소속 중국인 청소년들이 서울 여의도 갤러리아면세점63 면세점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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