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고유 색상 형태는 유지
(서울=포커스뉴스) 마스터카드가 새 브랜드 마크를 공개했다.
디지털 시대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미래지향적이며 인간 중심적인 테크놀로지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견고히 하자는 의지를 담아 새롭게 단장했다.
마스터카드의 상징인 붉은색과 노란색이 교차하는 원은 그대로 유지했다. 다만 기존 두 개의 원 안쪽에 위치했던 영문 브랜드명을 원 바깥쪽으로 옮겼다. 브랜드명은 모두 소문자를 택했다.
새 마크는 올 가을부터 사용될 예정이다.새 브랜드 마크 <자료제공=마스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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