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칼 끝에 선 롯데家, 적막감 감도는 신동주 자택

편집부 / 2016-07-19 20:26:43
△ 검찰 칼 끝에 선 롯데家, 적막감 감도는 신동주 자택

(서울=포커스뉴스) 19일 오후 서울 성북구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자택이 보이고 있다. 이날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부친인 고(故) 신진수씨 제사가 진행되는 날이지만 신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회장이 불참의사를 밝혀 롯데家 삼부자 가운데 장남 신동주만 자리를 지킬것으로 보인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WEEKLY HOT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