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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씩씩하게 인사하는 백우현군 |
(서울=포커스뉴스)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에서 두산베어스의 '안면장애 청소년을 위한 소원성취 프로젝트'로 희귀 난치병인 세르비즘병을 앓고 있는 백우현(13세)이 시구를 위해 마운드로 올라가며 손울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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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씩씩하게 인사하는 백우현군 |
(서울=포커스뉴스)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에서 두산베어스의 '안면장애 청소년을 위한 소원성취 프로젝트'로 희귀 난치병인 세르비즘병을 앓고 있는 백우현(13세)이 시구를 위해 마운드로 올라가며 손울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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