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통신장비 제조업체 코콤이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콤은 전일 대비 12.89% 상승한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거래량도 급등했다. 거래량은 145만건, 거래대금은 180억원을 넘어섰다.
코콤은 앞서 2거래일 하락 마감했다.
코콤의 지난해 매출액은 1108억원이다. 영업이익은 98억원, 당기순이익은 72억원으로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사진제공=네이버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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