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자료_신일산업]신일산업 무더위 시원하게 물리쳐 주는 파워 빙수기 출시.jpg |
(서울=포커스뉴스) 종합가전 기업 신일산업은 전자동 파워 빙수기 'SIS-M40KS'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SIS-M40KS'는 강력한 모터와 스테인리스 소재의 칼날을 채용, 입자가 고운 빙수용 얼음을 순식간에 만든다는 게 특징이다.
또한 간편동작 스위치로 빙수기 상단 뚜껑만 닫고 돌려주기만 하면 자동으로 작동해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빙수 전용 용기에 통얼음을 얼릴 필요 없이 냉동실에서 꺼낸 각얼음을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많은 양의 얼음을 거뜬하게 분쇄 가능하다.
뚜껑은 투명한 아크릴 소재로 얼음의 상태와 잔량 확인이 가능한 동시에 얼음이 사방으로 튀는 것을 방지해 준다.
특히, 'SIS-M40KS'는 제품에 과열방지 회로를 내장해 과열·과전류로 인한 오작동을 미연에 방지했으며, 뚜껑이 잠겨야 작동하는 안전센서를 장착해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3만원 후반대로, 신일 온라인 스토어와 온라인 유명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신일산업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먹고 나면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빙수는 여름철 별미지만, 밥보다 비싼 가격은 치명적이다"며 "전자동 파워 빙수기 'SIS-M40KS'만 있으면 가정에서도 저렴하고 쉽게 '홈메이드 빙수'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신일산업 전자동 파워 빙수기 'SIS-M40KS'.<사진제공=신일산업>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