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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9 LG유플러스, LG |
(서울=포커스뉴스) LG유플러스는 풀HD 화면으로 4K 영상 촬영까지 가능한 프렌즈 LG 액션캠과 전용요금제를 19일부터 출시한다.
LG 액션캠은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주변기기인 프렌즈의 최신종으로 LTE·3G 통신 기능을 지원해 실시간으로 영상과 사진을 전송 및 확인할 수 있는 액션 카메라다.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제공해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는 인터넷 1인 방송용에 적합하다.
LG유플러스는 LG 액션캠 출시에 맞춰 LTE 액션캠 요금제도 선보인다. LTE 액션캠 10GB는 월정액 1만5000원(부가세 포함 1만6500원)에 데이터를 월 10GB 제공한다. 데이터가 월 20GB가 제공되는 LTE 액션캠 20GB 요금제는 월정액 2만2500원 (부가세 포함 2만4750원)에 즐길 수 있다.
LG 액션캠의 출고가는 36만3000원(부가세 포함 39만9300원)이며 전국 50여개 유플러스 스퀘어 매장과 하이프라자 30여개 점포에 구축된 시연존에서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출시 색상은 티탄실버 1종이다.LG유플러스가 액션캠과 전용 요금제를 출시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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