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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KBS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28.9%(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0주 연속 토요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6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 43회 방송에서는 부모의 재혼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이를 보며 마음 아파하는 안재욱(이상태 역)과 소유진(안미정 역)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더불어 그 동안 이별 후유증으로 힘들어하던 성훈(김상민 역)과 신혜선(이연태 역)의 핑크빛 사랑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예상돼 시청자의 기대를 높였다.
시청률 1위를 고수 중인 ‘아이가 다섯’ 44회는 17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KBS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28.9%(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0주 연속 토요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사진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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