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집회 앞 자리에 모신 고 유희남 할머니

편집부 / 2016-07-13 13:30:04
△ 수요집회 앞 자리에 모신 고 유희남 할머니

(서울=포커스뉴스) 자위대 창설 62주년 기념행사가 서울 한복판에서 열리고 하루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39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10일 세상을 떠난 고 유희남 할머니의 영정사진이 집회 앞 자리에 놓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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