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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장마철 해운대 티볼리 방문객 위해 '레이니 데이(Rainy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가 오는 날에 해운대 티볼리 사우나를 방문하면 최대 40%까지 요금(성인 기준)을 할인하는 행사다. 이달말까지 진행한다.
이용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8시까지다. 해운대 티볼리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해운대 티볼리에서는 또한, 12월말까지 부산의 명물 어묵을 활용한 '어묵피자, 어묵바 만들기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예약제를 통해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4인 기준 참가비는 2만5000원이다.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 전경.<사진제공=한화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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