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 포르투갈 프랑스, 결승전 앞서 데이비드 게타와 자라 라슨 축하 공연

편집부 / 2016-07-11 04:13:43
유로 2016 공식 주제가 'This one for you' 열창

(서울=포커스뉴스) 프랑스 음악 프로듀서이자 DJ인 데이비드 게타와 스웨덴 출신 가수 자라 라슨이 포르투갈과 프랑스의 결승전을 앞두고 축하 무대에 올랐다.

게타와 라슨은 무대에서 유로 2016 공식 주제가인 'This one for you'를 공연했다. 이번 주제가는 게타가 작곡을 했고, 노래는 라슨이 불렀다.

포르투갈과 프랑스는 11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에서 포르투갈의 메이저대회 첫 우승 또는 개최국 프랑스의 유로 통산 세 번째 우승이 결정된다.(생드니/프랑스=게티/포커스뉴스) 포르투갈 프랑스, 결승전 폐막식 데이비드 게타와 자라 라슨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 2016.07.11 ⓒ게티이미지/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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