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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라호텔 겔랑 스파는 현대 여성들의 웰빙 라이프를 위해 특별한 '보디 페미니티(Body Feminity)' 트리트먼트를 선보인다.<사진제공=겔랑스파> |
[부자동네타임즈 권태인 기자] 서울신라호텔 겔랑 스파는 현대 여성들의 웰빙 라이프를 위해 특별한 '보디 페미니티(Body Feminity)' 트리트먼트를 선보인다.
겔랑 스파는 베트남 전통 반사요법에서 영감을 받은 디엔 참(Diem Cham)이란 리츄얼을 새롭게 탄생시켰다. 디엔 참(Diem Cham)은 다양한 부위의 프뤽션, 슬래핑, 롤링 등의 간단한 테크닉을 활용해 즉각적인 반응을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됐다.
겔랑의 전문 테라피스트들이 신체를 부드럽게 이완시켜줌으로써 장기를 편안하게 해 신체에 활력을 부여하며 여성들의 월경 전후 불편함들을 완화시키도록 돕는다.
또한 향기 분사 서비스 및 겔랑 만의 특별한 노하우로 심신을 안정시키고 편안함을 부여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깊은 잠을 이룰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보디 트리트먼트 진행 시 페이셜 클렌징과 하이드레니팅 마스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90분 30만8000원, 120분 39만6000원이다.
한편 신라호텔 겔랑 스파는 7월 한 달 간 새로운 보디 트리트먼트 진행 시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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