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예선 거친 32명 선수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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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유원그룹_보도자료]2016-2017_wgtour_매치_1차_대회_프리뷰.jpg |
(서울=포커스뉴스) 골프존은 오는 10일 대전 조이마루에서 '2016-17시즌 롯데렌터카 WGTOUR 매치 1차 대회' 결선이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회당 총 상금은 5000만원이며, 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총 4개 대회로 진행되며, 온라인 예선을 거친 32명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 코스는 안성베네스트로 산악 지형을 활용해 조성된 코스다. 페어웨이가 좁고 홀 공략시 업다운이 있어 정확한 티샷이 매치플레이의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그린 난이도 역시 높은 편으로 정확한 코스매니지먼트로 공략해야 홀의 승리를 가지고 올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다채로운 갤러리 이벤트가 마련했다는 것이다.
골프존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친구소환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까스텔바쟉 빙고, 경품추첨 이벤트, SMS(단문문자전송서비스) 선착순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까스텔바쟉 파우치, 까스텔바쟉 50만원 상품권, 모리턴 샴푸 등을 갤러리에게 증정한다.
한편, '2016-17 롯데렌터카 WGTOUR'의 모든 경기는 롯데렌터카가 메인스폰서를, 까스텔바쟉과 1879폴리페놀, AB&I, 테일러메이드, 모리턴, 1872더치커피 등이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했다.
1차 대회 결선은 오는 27일 밤 10시30분 SBS 골프 채널을 통해 녹화방송 될 예정이다.'2016-17시즌 롯데렌터카 WGTOUR 매치 1차 대회' 갤러리 이벤트를 알리는 포스터.<사진제공=골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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