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배달 응원 ‘한여름의 산타클로스 프로젝트’ 진행<br />
롯데하이마트와 협력 전국 130여 지점에서 티볼리 브랜드 모델 전시
(서울=포커스뉴스) 쌍용자동차가 삼바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브라질 여행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쿨 서머 삼바 페스티벌(Cool Summer Samba Festival)’ 이벤트를 개최한다.
먼저 쌍용차는 삼바에디션 3가지 모델의 서로 다른 매력을 알아 보는 ‘3인(人) 3색(色) 삼바에디션 매력발견!’ 이벤트를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하며, 총 10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오는 8월31일까지 가까운 쌍용차 전시장을 방문해 삼바에디션 구매 견적을 낸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브라질 자유여행권(300만원, 5명) △LG 트롬스타일러(10명) △콜맨 최고급캠핑패키지(15명) △다이슨 진공청소기(20명) △티볼리 블루투스 스피커(50명) △영화예매권 2매(100명) 등의 경품이 증정된다.
또한, 쌍용차 홈페이지를 방문해 온라인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 중에도 추첨을 통해 △영화관람권(300명) △커피교환권(500명)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9월8일 이뤄지고 개별 통보되며, 전시장을 방문하거나 견적을 낸 모든 고객들에게 티볼리 송풍구 방향제 등 소정의 사은품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쌍용차는 ‘한 여름의 산타클로스 프로젝트’를 오는 8월24일까지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이 온라인을 통해 근무지, 팀명, 동료 인원, 4가지 테마로 구성된 신청사연 등을 작성하면 6주 동안 총 100팀을 선정해 쌍용차 오토매니저가 당첨자의 근무지에 간식을 들고 직접 방문한다.
한편, 쌍용차는 롯데하이마트와 협력해 전국 130여 지점에 전시공간을 마련해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를 전시하는 등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티볼리 브랜드를 만나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코란도 C 삼바에디션 <사진제공=쌍용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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