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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블루마운틴 컨트리클럽과 함께 글램핑 텐트에서 최고급 스파를 받을 수 있는 '글램핑 골프 스파'를 선보인다.
글램핑 골프 스파의 가장 큰 특징은 신체에 가장 적합한 용존산소량을 유지시켜 이상적인 생체리듬을 제공하는 해발 765m의 청정 공기와 함께 포시즌스 호텔 스파를 90분간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골프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잭 니클라우스가 디자인한 드림, 비젼, 챌린지 세 코스 중 두 코스를 골라 그의 골프 철학인 '골퍼의 즐거움'에 오롯이 집중하며 프라이빗한 2인 플레이를 즐기는 것으로 시작된다.
라운딩이 끝난 후 이어지는 글램핑 스파는 고객의 컨디션에 정확히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컨설던트가 고객의 상태를 꼼꼼히 살핀 후 시작된다.
블루 마운틴 컨트리 클럽의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을 최고급 오디오 브랜드인 하만카돈(Harman Kardon)의 오라 스피커를 통해 감상하며 3종의 아로마 오일 중 하나를 선택해 고객이 원하는 아로마를 즐길 수 있어 마사지를 받는 동안 고객의 오감을 모두 만족시켜 줄 것이다.
또한 마사지 오일은 화확성분이 전혀 없는 100% 유기농 제품인 호주 소다시(Sodashi) 오일이 사용된다. 서비스를 받은 후에는 글램핑 텐트 앞 테라스에서 블루 마운틴의 식음 전문가가 만든 디톡스 주스와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다.
추가적인 혜택으로 맥주 2잔과 함께 간단한 스낵이 제공되며 마지막으로 다채롭게 꾸며진 소정의 선물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골프장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프라이빗 룸에서 모든 식음료를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글램핑 골프 스파 패키지는 오는 19일 화요일 오전, 오후 2인 2팀만 이용할 수 있으며, 골프 이용과 마사지, 식음료가 모두 포함된 패키지의 가격은 1인당 60만원이다. 버틀러 서비스를 통해 예약부터 라운딩, 스파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블루마운틴 컨트리클럽과 함께 글램핑 텐트에서 최고급 스파를 받을 수 있는 '글램핑 골프 스파'를 선보인다.<사진제공=포시즌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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