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쥔 최종진 부 위원장

편집부 / 2016-07-04 17:10:37
△ 주먹 쥔 최종진 부 위원장

(서울=포커스뉴스) 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1심 선고 공판 후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최종진 부위원장 및 조합원들이 판결의 부당함을 주장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해 11월 열린 민중총궐기 대회 불법 시위 주도 혐의로 기소된 한 위원장은 이날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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