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능 2.67배까지 증가한 유기채소발효즙도 함유<br />
케일·돌미나리 생즙 10% 넣어 칼륨 246mg 섭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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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_풀무원녹즙_자몽마테_발효녹즙.jpg |
(서울=포커스뉴스) 풀무원 계열사 풀무원건강생활은 4일 풀무원녹즙 '자몽&마테 발효녹즙'을 출시했다.
풀무원녹즙은 풀무원건강생활의 신선음료 일일유통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인 '자몽&마테 발효녹즙'은 식물성유산균으로 발효시킨 자몽과 마테를 주성분으로 한 건강음료. 마테추출분말이 100mg 함유됐으며, 여기에 6종의 유기농 채소를 발효시킨 '유기채소발효즙'까지 더했다.
'유기채소발효즙'은 유기농 명일엽, 케일, 양배추, 브로콜리, 돌미나리, 알로에를 식물성유산균으로 발효시킨 풀무원녹즙만의 기본 성분이다. 풀무원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는 유효물질 함량을 발효 전과 비교할 때 항산화능이 2.67배까지 늘어난 것으로 확인했다.
이외에도 단호박과 케일, 돌미나리 생즙을 넣어 '자몽&마테 발효녹즙' 1병이면 246mg의 칼륨을 섭취할 수 있다고 풀무원건강생활측은 설명했다.
'자몽&마테 발효녹즙'은 풀무원녹즙 일일배달 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매일 아침 사무실과 가정으로 배달된다. 용량은 한병에 120ml로 가격은 1900원이다.
풀무원건강생활의 풀무원녹즙 손민정 제품매니저(PM)는 "'자몽&마테 발효녹즙'은 여성들에게 사랑 받는 자몽과 마테가 조화를 이룬 건강음료"라며 "여름철을 맞아 균형 잡힌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이나 상큼한 건강음료를 찾는 분들이 마시기에 알맞은 제품"이라고 말했다.풀무원녹즙 '자몽&마테 발효녹즙'.<사진제공=풀무원건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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