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전국 워터파크 입장권 최대 50% 할인 행사

편집부 / 2016-07-04 13:59:40

(서울=포커스뉴스) 롯데카드가 전국 주요 워터파크 입장권을 최대 50% 할인해 주고 해외서 신용카드 사용 시실적별 최대 2만원 청구할인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오는 12월 31일까지 롯데카드로 워터파크 오션월드 입장권을 구매하면 본인 과 동반 3인까지 30% 할인해준다.대명리조트 아쿠아월드 5개점(델피노, 단양, 경주, 쏠비치, 변산) 및 거제 오션베이에서는 본인 및 동반 3인에 대해 20~30%를 할인해준다.

김해 롯데워터파크는 본인 50%, 동반 3인 3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산 원마운트 워터파크 본인 및 동반 3인 40% 현장할인 및 부천 웅진플레이 워터도시 본인 및 동반 3인 20~25% 현장할인 등 전국 지역 워터파크 18곳에서 10~50% 입장권 현장할인을 진행한다.

한화 설악워터피아는 8월 31일까지 입장권 구매 시 본인 40% 동반 4인을 20% 할인해준다.

또 8월 31일까지 국내에서 60만원 이상 결제한 신용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해외 이용 실적별 최대 2만원을 청구 할인해준다. 해외에서 롯데카드를 처음 사용하는 고객은 누적사용액 30달러 이상 3000원, 150달러이상 1만원, 500달러이상 2만원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해외 카드실적이 있는 고객은 150달러 이상 1만원, 500달러 이상 2만원 청구할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롯데카드로 5대 해외숙박 예약사이트(호텔스닷컴, 아고다, 익스피디아, 에어비앤비, 씨트립) 결제 시 이용금액을 합산해 300달러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청구할인해준다.<사진제공=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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