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한 '해외펀드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5일 오후 4시에는 종각지점, 6일 오후 4시에는 삼성동 PB센터, 그리고 7일 오후 4시30분에는 광화문지점에서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투자권유대행인이 대고객 영업활동을 할 때 해외펀드 포트폴리오 구성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세미나는 한국투자증권이 제안하는 해외펀드 10선, 해외펀드 비과세 투자 시 유의사항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윤상 WM전략부장은 "이번 세미나가 투자권유대행인 영업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투자권유대행인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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