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작이 아니라 말하는 손

편집부 / 2016-06-29 16:21:37
△ 위작이 아니라 말하는 손

(서울=포커스뉴스) '위작 논란'에 휩싸인 현대미술가 이우환(80) 화백이 29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최종 입장을 밝히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WEEKLY HOT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