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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하뮤직코리아+사운드바+대전+포스터+이미지.jpg |
(서울=포커스뉴스) 악기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이하 야마하)는 다음달 10일까지 인터파크에서 '사운드바 대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운드바 대전'은 사운드바와 디지털 사운드 프로젝터를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한달여 뒤 개막하는 리우올림픽에서 생생한 현장의 감동을 그대로 느끼고 싶어 하는 소비자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야마하의 사운드바를 구입할 수 있으며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사은품으로는 구매 제품 모델에 따라 신세계 상품권, 헤드폰 HPH-M82, 이어폰 EPH-30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 행사 기간 중 인터파크를 통해 야마하 사운드바를 구매한 후 포토 상품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등에겐 조명일체형 오디오 렐릿(Relit) 시리즈 모델 LSX-70을, 2등에겐 16만원 상당의 블루투스 스피커 TSX-B15을, 3등에겐 5만원 상당의 이어폰 EPH-30을 증정한다. 포토상품평 남긴 모든 이들에겐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이 제공된다.
야마하 AV 영업팀 전준근 팀장은 "올림픽이 불과 40일도 안 남은 시점에서 올림픽 현장의 역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세세하게 전달하는 야마하 사운드바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야마하 제품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분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야마하의 '사운드바 대전'을 알리는 포스터.<사진제공=야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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