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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게임]나이트_온라인_터키,_미국_홈페이지_스크린샷_(1).jpg |
(서울=포커스뉴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의 온라인게임 '나이트 온라인'이 미국, 터키 지역에서 신규 서버를 오픈한 지 18일만에 누적매출 100만불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달 5월 전체 매출 대비 270%가 넘는 상승률이다.
나이트 온라인은 2002년 국내 공개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 미국, 터키 및 유럽 30개국과 글로벌 플랫폼 스팀을 통해 서비스 중으로, 특히 터키에서 온라인게임 인기 순위 3위 안에 드는 등 식지 않는 인기를 끌고 있다
엠게임 해외사업부 이명근 실장은 "나이트 온라인은 지난 1월 실시한 글로벌 플랫폼 스팀을 통한 성공적인 서비스, 이번 미국, 터키 지역의 신규 서버 추가로 인한 매출 상승 등 글로벌 장수게임으로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나이트 온라인 미국 홈페이지 <사진제공=엠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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