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캡처.jpg |
(서울=포커스뉴스) 해성그룹의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기업인 해성디에스가 상장 첫날인 24일 급락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해성디에스는 27일 오전 9시45분 현재 전일 대비 12.33%(1800원) 상승한 1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성디에스는 상장일인 24일, 브렉시트 영향으로 12.57%의 낙폭을 기록했다.
해성디에스는 휴대폰, 자동차, 서버·PC 등에 서용되는 필수 반도체 재료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해성디에스는 2015년 2460억원의 매출에 14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주가흐름<사진출처=네이버 캡쳐>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