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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다리물떼새의 마지막 부화 |
(인천=포커스뉴스) 지난 6월 18일 영종도 매립지 습지의 작은 섬 칠면초 둥지에서 갓 부화한 장다리물떼새가 어미 날개속에 얼굴만 내논 채 깃털을 말리고 있다.하루 일직 세상에 나온 형아는 어미 품 밖에서 동생을 기다리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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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포커스뉴스) 지난 6월 18일 영종도 매립지 습지의 작은 섬 칠면초 둥지에서 갓 부화한 장다리물떼새가 어미 날개속에 얼굴만 내논 채 깃털을 말리고 있다.하루 일직 세상에 나온 형아는 어미 품 밖에서 동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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