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24일 오전 4시35분쯤 서울 광진구 동일로 장평교사거리에서 1톤 탑차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모(62)씨가 머리에 골절이 생기는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씨가 군자교 방향으로 우회전 하던 중 차량이 전복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24일 오전 4시35분쯤 서울 광진구 동일로 장평교사거리에서 1톤 탑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제공=서울 광진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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