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두산6월퀸스데이이미지.jpg |
(서울=포커스뉴스) 프로야구 두산이 23일 잠실 kt와의 경기에 '퀸스 데이' 행사를 연다.
퀸스 데이는 여성팬을 위한 날이다. 여성 관중이 현장매표소에서 블루지정석 이하 입장권을 구입할 경우 2000원 할인 혜택을 준다. 또 여성팬 대상 특별 팬 서비스 응모권 추첨해 모두투어 100만원 여행상품권, 씰리침대 퀸사이즈 매트리스, 쌤소나이트 토트백, 두타10만원 상품권, 패밀리 뷔페 레스토랑 ‘드마리스’ 2인 식사권, FILA 아르카 우노 슈즈 등 경품을 선사한다.
5회 종료 뒤 '쌤소나이트와 함께하는 응원단상 이벤트'로 쌤소나이트 여행용 트렁크도 선물한다. 경기 종료 뒤에는 '이현호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행사도 연다.
시즌 종료 뒤에는 퀸스데이 특별 응모권 작성 여성팬 대상 추첨을 벌여 에어칼린에서 제공하는 뉴칼레도니아 2인 왕복항공권을 선물한다.프로야구 두산이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t와의 경기에 '퀸스 데이' 행사를 연다. <사진제공=두산 베어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