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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프로야구 SK가 23일 문학 LG전에 '인천 광성중학교의 날' 행사를 연다.
광성중학교는 2012년부터 5년째 단체관람을 진행하고 있다. 500여 학생들이 문학구장을 찾아 야구를 관람한다.
애국가는 광성중학교 관악부 및 합창부 학생 35명이 맡는다. 류상걸 교장과, 남궁혁 학생회장이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선다.프로야구 SK 엠블럼. <사진제공=SK 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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