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의 초등 스마트 학습지 '스마트 빨간펜'이 출시 1년 만에 회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영·유아 디지털 영어학습 '도요새잉글리시 멤버스'와 유아 스마트 학습지 '키즈 스마트 빨간펜'을 포함하면, 교원그룹 스마트 멤버십 회원 수는 약 15만 명에 달한다.
스마트 빨간펜은 교원그룹의 30년 교육 노하우로 만들어진 초등 종합 학습지 '빨간펜'을 중심으로 공부하도록 되어 있다. 교원스마트펜과 전용 태블릿PC는 공부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손쉽게 찾아준다.
영·유아 디지털 영어학습 '도요새잉글리시 멤버스'는 출시 3개월 만에 4만2000여 명의 회원이 가입했다. 4R 학습 시스템인 '기초 준비 학습(Ready)-본 학습(Real)-반복 학습(Repeat)-심화 학습(Reinforce)'으로 체계적인 영어 학습이 가능하며,3D 스토리 애니메이션, 인터랙티브북, 3D 롤플레잉 등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키즈 스마트 빨간펜'은 2주 만에 회원 수 1만5000여 명을 확보하며 유아 스마트 학습지 시장에 안착했다. 언어, 수학, 사회, 과학의 초등 교과 과정은 물론 음악, 미술, 체육 등 누리 과정 주제를 모두 다룬다. 교재 외에 놀이하듯 즐겁게 익힐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카드도 함께 제공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스마트 빨간펜 회원 10만 명 돌파는 교원그룹만의 스마트 교육방식을 많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인정받은 것이다. 앞으로도 교원그룹은 다양한 스마트 멤버십 교육상품을 선보여 아이들이 학습 실력은 물론 흥미를 갖고 올바른 공부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교원그룹의 초등 스마트 학습지 '스마트 빨간펜'이 출시 1년 만에 회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2016.06.23 <사진제공=교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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