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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변환_[더바이브]_원샷_재킷_커버_이미지.jpg |
(서울=포커스뉴스) 보컬듀오 바이브가 김흥국과의 컬래버레이션곡 ‘원샷’을 공개했다.
소속사 더바이브는 22일 “더바이브 사단의 프로젝트 싱글 '메이드 인 더 바이브(Made in THE VIBE)'를 통해 김흥국과 컬래버레이션한 음원 '원샷'이 금일 정오 발매됐다”고 전했다.
이번 '원샷'은 화려한 브라스와 슬랩 베이스 연주가 두드러진 리듬을 기반으로 펑키한 빈티지 사운드가 더해진 업템포 장르로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바이브와 김흥국의 에너지틱한 보컬이 조화를 이룬 경쾌한 곡이다.
후렴구 '술이 들어간다 쭉쭉쭉'과 같이 중독성 강한 가사와 김흥국의 유행어 '들이대' '털어', '간을 살리자고'같은 재치 있는 애드리브는 곡의 듣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메이드 인 더 바이브(Made in THE VIBE)' 프로젝트 싱글에는 펑키한 리듬의 '원샷'과 함께 류재현의 청량감 넘치는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 버전의 '원샷', 클럽 버전의 '원샷 (Chad Mad Remix)'까지 총 3개의 트랙이 수록돼 올여름 무더위 골라 듣는 재미를 더했다.
격월로 발매되었던 '메이드 인 더 바이브(Made in THE VIBE)'는 이달부터 시기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바이브는 김흥국과의 컬래버레이션 곡 '원샷' 발표 후 오는 25일,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리피트(Repeat)'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더바이브 사단의 프로젝트 싱글 '메이드 인 더 바이브(Made in THE VIBE)'를 통해 김흥국과 컬래버레이션한 음원 '원샷'이 22일 정오 발매됐다. 사진은 앨범 재킷.<사진제공=더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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