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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미래에셋생명은 2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자사 변액보험 가입자를 초청해 ‘글로벌 자산배분 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자산배분, 장수의 이점을 살려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포럼은 김경록 미래에셋 은퇴연구소장,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고객자산운용팀장의 강의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저금리, 저성장 시대의 효과적인 자산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위득환 고객자산운용팀장은 효과적인 변액보험 상품운용 전략을 소개하며 글로벌 자산배분 원칙에 입각한 안정적 장기 포트폴리오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2015년 변액보험 3년 총자산 가중평균수익률이 13.82%를 기록해 업계 1위를 달성했다"라며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해외투자 자산 비중은 5월 말 현재 60.2%로 6.4%에 그친 업계 평균 이상"이라고 말했다.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부회장 하만덕)은 2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자사 변액보험 가입자 300명을 초청해 ‘글로벌 자산배분 포럼’을 진행했다.<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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