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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국회 개원, 법안 서류 제출하는 새누리당 |
(서울=포커스뉴스) 20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청년기본법'을 발의했던 새누리당이 22일 청년창업박람회를 방문, 본격적인 '청년 마음 사로잡기'에 나선다.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파크랩스 데모데이(창업 지원기업인 스파크랩이 주최, 스타트업 기업들이 회사를 소개하고 해외 유명기업인들과 토론을 통해 네트워킹하는 행사)에 참석한다.
이날 현장방문은 새누리당의 청년일자리 대책 발표와 연계돼 계획됐는데, 김희옥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들이 국내외 청년창업 관련 기업가 및 투자자 등과 함께 간담회·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20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김광림(오른쪽 두번째)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신보라(오른쪽 첫번째) 청년소통특위 부위원장 등 의원들이 당론 1호법안인 청년기본법과 규제프리존법, 서비스법 등 9개 법안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2016.05.30 박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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