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자연주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스위스킨'이 선크림 '워터 홀딩 선스크린 SPF50+, PA+++'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워터 홀딩 선스크린은 75%가 수분 성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백탁 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저분자로 분해한 히알루론산과 사막 식물 트레할로스를 고농도로 함유했다.
스위스킨 관계자는 "워터 홀딩 선스크린은 스위스 청정지역에서 자생해 피부 자극 완화에 효과적인 아르니카와 젠시안 등 4가지 허브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한편, 스위스킨 워터 홀딩 선스크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위스킨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스위스킨 워터 홀딩 선스크린 제품 사진. 2016.06.21 <사진제공=스위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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