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맞아 다이어트 욕구 부르는 콘셉트
(서울=포커스뉴스) 농심 켈로그가 배우 강소라와 함께 촬영한 체중조절용 시리얼 '스페셜K'의 새로운 TV광고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2년 연속 스페셜K의 메인 모델로 선정된 강소라는 푸른 바닷가에서 래시가드를 입고 나와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 시즌을 앞둔 소비자들의 몸매 관리 욕구를 일으키는 역할을 맡았다.
켈로그 스페셜K 관계자는 "여성들의 몸매 워너비 스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강소라는 아름다운 몸매는 물론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켈로그 스페셜K 레드베리는 체중조절용 시리얼로 쌀, 귀리, 보리, 통밀, 옥수수 등 영양이 풍부한 오곡 푸레이크와 코셔인증을 받은 동결 건조 딸기가 풍부하게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다이어트에 필요한 식이섬유 및 단백질이 강화되었으며, 스페셜K 제품 중 칼로리가 가장 낮다.<사진제공=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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