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딜러, 아이오닉·프리우스 등 하이브리드車 유류비 지원

편집부 / 2016-06-16 14:17:04
하이브리드 신차 계약 후 앱 통해 기존 차 팔면 10만원 주유권 제공
△ 사진자료_하이브리드_차량_유류비_지원_이벤트.jpg

(서울=포커스뉴스) 중고차 거래 애플리케이션 헤이딜러가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 촉진을 위한 유류비 지원 이벤트 '미세먼지 싫다면? 하이브리드로 갈아타자!'를 진행한다.

헤이딜러는 친환경 차량에 대한 소비자 인식 증대와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촉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며, 하이브리드 신차 계약 후 헤이딜러 앱을 통해 기존에 타던 차를 판매하는 고객에게 1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제공한다.

유류비 지원 대상 차량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쏘나타 하이브리드 2.0GDI △니로 하이브리드 1.6GDI △K5 하이브리드 △토요타 프리우스 4세대 △렉서스 CT200h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 등 환경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조금이 지원되는 7개 차종이다.<사진제공=헤이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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