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보고 호텔에서 하룻밤…도심 속 여름 바캉스

편집부 / 2016-06-14 17:20:03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쿨 써머 위드 갤러리'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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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오는 9월4일까지 앤서니 브라운 전시회 등 각종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쿨 써머 위드 갤러리'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패키지 1은 스탠다드룸 1박과 영국 출신 세계적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 '행복한 미술관' 관람권 티켓 2매로 구성됐다. 가격은 16만5000원(세금 별도)이다. 패키지 2는 패키지 1에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 2인 조식이 추가된다. 2인 조식 대신에 그랑아 Ⅱ 야외테라스 '멕시칸 BBQ와 무제한 생맥주'를 선택할 수 있다. 패키지 3은 슈페리어룸 1박, '더 스퀘어' 2인 조식, 로비라운지 빙수 1개, 앤서니 브라운 기획전 관람티켓 2매로 구성됐다.

패키지 1은 16만5000원, 패키지 2는 23만1000원, 패키지 3은 25만3000원이다. 세금은 별도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부모와 동반하는 만 16세 이하 최대 2인까지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오는 9월4일까지 앤서니 브라운 전시회 등 각종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는 '쿨 써머 위드 갤러리' 패키지를 출시했다. <사진제공=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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