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크기변환_다이아_0614.jpg |
(서울=포커스뉴스) 걸그룹 다이아가 신곡 ‘그 길에서’로 음원차트 목표를 달성했다.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14일 “금일 자정 발매된 다이아의 두 번째 앨범 ‘해피엔딩(HAPPY ENDING)’의 타이틀곡 ‘그 길에서’가 멜론 29위, 엠넷 3위, 벅스 6위, 지니 15위, 네이버뮤직 18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컴백 전 멤버들이 밝힌 목표는 음원차트 30위권 진입. 이를 달성한 다이아는 윙카 게릴라 공연 공약 이행을 준비 중이다. 게릴라 공연 첫 장소는 금일 진행되는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이번 컴백에는 새 멤버 은채뿐 아니라 정채연과 기희현의 합류로 다이아는 7인조로 돌아온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그 길에서’를 비롯해 총 7곡이 수록됐다. ‘그 길에서’는 첫사랑의 아련한 감정을 담은 노래로 거리에서 나눈 소녀들의 소중한 약속을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했다.
한편 오후 8시에 진행되는 ‘해피 엔딩’ 발매 기념 팬쇼케이스에는 H.O.T의 토니안이 MC를 맡았으며 아이오아이(I.O.I)가 정채연을 응원 차 방문한다.걸그룹 다이아의 신곡 ‘그 길에서’는 멜론 29위, 엠넷 3위, 벅스 6위, 지니 15위, 네이버뮤직 18위를 기록. 30위 목표를 넘어서며 게릴라 공약 이행을 준비 중이다.<사진제공=MBK엔터테인먼트>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