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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남준은 잊지 못할 예술적 동지' |
(서울=포커스뉴스) 예술가 모음 '플럭서스' 초기 멤버인 에릭 앤더슨 작가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백남준 10주기 추모전-천경자 1주기 추모전 기자간담회에 참석, 예술가 백남준을 회고하고 있다. '백남준∞플럭서스' 추모전은 내달 31일(일)까지 열리며 '천경자 1주기 추모전 '바람은 불어도 좋다. 어짜피 부는 바람이다' 는 8월 7일까지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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