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사고...'여기를 매일 지났을텐데'

편집부 / 2016-06-08 20:24:35
△ 구의역 사고...'여기를 매일 지났을텐데'

(서울=포커스뉴스) 지난달 28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 정비 도중 숨진 김 모씨의 발인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시민들이 김 모씨를 추모하며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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