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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배우 곽시양이 팬들의 깜짝선물에 활짝 웃었다.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9일 "곽시양 팬들이 '마녀보감' 촬영장에 150여명분 식사, 간식, 커피 등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현장 사진 속 곽시양은 모자를 쓴 채 팬들이 보낸 간식차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식판에 음식을 담고 있다.
JTBC '마녀보감'은 저주를 받은 채 태어나 버림받은 마녀가 허준을 만나는 판타지 로맨스 퓨전 사극 드라마다. 곽시양은 풍연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윤시윤, 김새론, 염정아, 이성재 등이 출연한다.배우 곽시양이 팬들이 선물한 간식차 앞에서 미소짓고 있다. <사진제공=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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