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못보내'

편집부 / 2016-06-09 11:13:40
△ '내 아들 못보내'

(서울=포커스뉴스)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정비하다가 숨진 김 모 군의 발인일인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김군의 유족들이 시신이 영구차에 실리는 것을 보고 슬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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