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기념 축하 이벤트<br />
발리‧토리버치 등 최대 70% 세일
 |
| △ [신라면세점]_개관_30주년_프로모션.jpg |
(서울=포커스뉴스) 신라면세점이 1986년 7월 서울점 개관 이후 30주년을 맞았다고 9일 밝혔다.
1986년 한 개 점에 불과했던 신라면세점은 매장은 현재 온·오프라인과 해외를 합쳐 8개로 늘어났다. 개관 초 연간 40억원 수준이었던 매출은 지난해 2조9000억원으로 700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 세계 7위 수준이다.
신라면세점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7월1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한다.
시즌 오프 행사에는 지방시와 토리버치, 페라가모, 발리 등을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까지 할인을 한다.
경품이벤트도 있다. 서울점,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하면 응모 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1등 한명에게는 신라면세점 블랙프레스티지 멤버십 등급과 신라면세점에서 쓸 수 있는 300만원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블랙프레스티지 멤버십은 최대 20% 할인이 가능하며, 면세품 우선인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라면세점의 최고 등급 멤버십이다.
이외에 △야외수영장 어번아일랜드 입장권이 포함된 서울신라호텔 1일 숙박권(10명)△제주신라호텔 1일 숙박권(10명)△신라스테이 1일 숙박권(10명)△신라면세점 적립식 선불카드(3000명)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서울점에서는 600달러 이상 구매자에게 서울신라호텔 애플망고 빙수 이용권을 증정한다.
온라인에서는 퀴즈와 손글씨 축하메시지 응모 이벤트 등을 한다. 또한 신라면세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송혜교, 이광수, 샤이니 등 신라면세점 모델로 활동 중인 스타들의 30주년 생일 축하메시지 영상을 제공한다.신라면세점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7월18일까지 해외 명품 브랜드 할인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벌인다.<사진제공=호텔신라>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