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일 고공농성 끝에 찾은 웃음

편집부 / 2016-06-08 17:52:16
△ 363일 고공농성 끝에 찾은 웃음

(서울=포커스뉴스) 8일 오후 서울 을지로 옛 국가인권위원회 옥상 광고탑에서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363일 동안 고공농성을 벌인 한규협(왼쪽)씨와 최정명씨가 밝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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