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에 앉아버린 노조원

편집부 / 2016-06-08 18:00:27
△ 길바닥에 앉아버린 노조원

(서울=포커스뉴스) 사내하청 전원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여온 기아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 최정명씨와 한규협씨가 농성을 중단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옛 국가인권위원회 건물 옥상 광고탑 농성장에서 내려와 병원으로 이동하던 중 경찰들과 신랑이 한 노조원이 길바닥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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