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의 외야수는 관중석에...

편집부 / 2016-06-08 20:05:34
△ 제4의 외야수는 관중석에...

(서울=포커스뉴스)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LG 경기 2회초, LG 우익수 채은성이 삼성 선두타자 최형우의 홈런 타구를 향해 펜스를 뛰어 오르고 있다. 타구는 관중석 팬의 글러브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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