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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서울시 강서도로사업소는 6일 밤11시부터 7일 오전 5시30분까지 양천구 오목로 오목교에서 안양천로 진입램프의 도로 정비를 위해 차량을 전면통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강서도로사업소는 "차량 통제 실시로 통행에 불편이 예상된다"며 "공사를 실시하는 일자에 해당 도로를 통과하는 차량은 우회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도로 정비 구간 <사진제공=서울시청><표제공=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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