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_전시연계_이벤트_이미지_.jpg |
(서울=포커스뉴스) 한국만화박물관이 현충일 황금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한국만화박물관은 "현충일 연휴인 4일부터 6일까지 '응답하라! 순정만화전' 이벤트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응답하라! 순정만화전'에서는 이혜경 작가 특강, 김진·신일숙 작각 사인회, 페이스페인팅,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상영 등 행사가 마련됐다. 순정만화 관련 퀴즈를 맞히면 기념품을 주는 '순정만화 부루마블', 만화책을 할인가에 판매하는 '도서마켓' 등도 열린다.한국만화박물관이 4일부터 6일까지 순정만화가 특강, 사인회, 페이스페인팅, 영화 상영 등 다양한 순정만화 관련 행사를 연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한국만화박물관>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