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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 시즌4: 아슬아슬 구조대작전'이 롯데시네마에서 2일 단독 개봉했다.
'바다탐험대 옥토넛 시즌4: 아슬아슬 구조대작전'은 지난 2월에 개봉한 '바다탐험대 옥토넛 시즌4: 빙하탐사선S'에 이은 두 번째 파트다. '바다탐험대 옥토넛' 시리즈는 전세계 160개국 이상에서 방영 중인 인기 유아 애니메이션이다.
롯데시네마는 2016년부터 2년에 걸쳐 '바타탐험대 옥토넛 시즌4'를 현지 제작단계 및 작품 주제에 맞게 총 5개 파트로 나눠 2~3개월 간격으로 개봉한다.
'바다탐험대 옥토넛 시즌4: 빙하탐사선S'는 11분짜리 에피소드 6편으로 구성돼 있다. 바다로 여름 휴가를 떠난 옥토넛 대원들이 뜻밖의 위기 상황에서 힘을 합쳐 바다 생물을 구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난파됐던 옛 옥토포드가 등장해 옥토넛 팬들의 반가움을 살 예정이다.
'바다탐험대 옥토넛 시즌4' 극장 프리미어 프로젝트 이벤트도 마련됐다. 어린이와 부모가 모두 6000원에 관람 가능하며, 어린이 관객 1만5000명 선착순으로 한정판 옥토넛 캐릭터 스탬프를 선사한다.
시즌4 다섯편을 모두 관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과 아쿠아리움 패키지를 증정한다.'바다탐험대 옥토넛 시즌4: 아슬아슬 구조대작전' 스틸컷. <사진제공=롯데시네마>'바다탐험대 옥토넛 시즌4: 아슬아슬 구조대작전' 스틸컷. <사진제공=롯데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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