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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 |
(서울=포커스뉴스) 3일 경북 상주에서 또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 3월에 이어 올해만 두번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3분쯤 상주시 서쪽 22㎞ 지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 규모가 작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대전=포커스뉴스) 대전 유성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내 지진연구센터 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국내 지진상황을 모니터하고 있다. 2016.04.18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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