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기 새 얼굴에 블락비 리더 '지코'

편집부 / 2016-06-02 10:20:14
'영단기 메이트'로 활동 예정

(서울=포커스뉴스) 그룹 블락비의 리더 지코가 영단기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일 영단기는 그룹 블락비의 프로듀서 및 힙합아티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코를 영단기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대중적이면서도 자신의 색깔을 확고하게 보여주는 지코의 이미지가 젊고 역동적이며 혁신을 거듭하는 이미지의 영단기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지코는 앞으로 자신과 비슷한 연령대의 토익 수험생들을 위해 직접 토익 공부를 응원하는 '단기 메이트'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신규 광고는 서울 강남역 인근의 영단기 강남학원과 부산 서면의 영단기 부산학원, 토익 인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단기 홈페이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영단기는 외국어교육 브랜드로 최근 신(新)토익을 맞아 새롭게 제작한 교재 30만권을 무료로 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그룹 블락비의 리더 지코가 영단기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016.06.02 <사진제공=영단기>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WEEKLY HOT

SNS